터키가 주는 신비로움과 즐거움
여러가지로 터키는 신비롭고 즐거움 여유로움과 자유를 느끼게 해줍니다. 기대반 셀렘반으로 이스탄불의 공항에 발을 내드뎌 7박 10일간의 여행은 조정민팀장님의 터키역사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정말 역사강의를 간만에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말지만 말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거는 카파도피아에서의 열기구투어와 지프투어 이지요. 열기구투어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그만두려했지만 후회하실거란 조정민 팀장님의 말에 했는데 역시 잘했단 느낌이 듭니다. 어디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았을까요. 신비롭고 아름답고 장관인 열기구투어를요 . 쉬린제에서의 포도주시음도 좋았구요 이스탄불에서의 수많은 인파들속에서 성소피아사원투어와 야간투어 고등어케밥 다 잊을수 없네요. 아게 몇번째 다시 쓰는거라 짧게 쓸게요. 자꾸 지워져서 간단히~~같이 함께 여행한 20명의 여러분들과도 즐건시간보내 좋았고요. 조정민팀장님의 열띤 설명도 좋았어요.언제 또다시 만날수는 없어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