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표가이드님~~터키여행 감동의 연속 이였습니다 (1)
2년 만의 화려한 외출로 선택한 터키 여행~~코로나로 지쳐있는 가운데 무조건 떠나야 할 거 같아서 선택한 여행이었어요~~터키가 많이들 힘들다 했지만 예약한 이후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잠도 설치고 무척 행복했습니다.. 첫날 이스탄불에 도착했을 때는 비도 내리고 생각보다 많이 추웠지만 여행의 설렘이 더 컸기 때문에 마냥 즐거웠어요~~카파도키아^에서의 지프 투어랑 열기구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일출과 함께 뜬 열기구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터키의 힘든 여정이 눈 녹듯이 사라지는 마법과도 같았습니다. 7박 10일 동안의 여정 중에서 홍성표 가이드님과 현지 가이드 문살~그리고 갑탄 기사님께도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6명의 일행들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홍성표가이드님!!항상 승승장구 하시고 다음에 여행지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